08년 06월 12-13일에 열린 아바 파코즈클랜 모꼬지 사진입니다
굉장한 스크롤 압박이 있으니 임산부,노약자,스크롤 울렁증이신분은 클릭을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굉장한 스크롤 압박이 있으니 임산부,노약자,스크롤 울렁증이신분은 클릭을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스크롤 압박 고고
350장이 넘는 사진을 정리하고 후보정 하느라 조금 늦었습니다. 굉장히 힘들군요
지금쯤 부산팀은 170km/h로 달린 보람을 느끼며 집에 와계실듯 합니다 ㅋㅋㅋ
참가하신분은 샤인님 카리스님 행보님 오래방님 리노님 패스트님 코르님 쏭님 시아님 코우님 진홍님 저 이렇게 총 12명입니다
13일 12시 50분경 제가 일어나고 다시 자버리는 바람에 조금 늦은 시간에 행보님을 문래역에서 뵙고 차에 올랐습니다.
2시경부터 안산역(맞나?)에서 진홍님과 시아님을 기다리고 약간의 요기를 한다음에 아산으로 출발했습니다.
생각보다 그리 멀진 않은거리이고 엄청나게(!) 달려온 부산팀(샤인님,카리스님,오래방님) 분들덕분에 약 5시쯤 씨월드모텔(검색해보아요)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은 행보님의 부모님께서 운영하시는 모텔이라고 합니다 -0-
먼저 도착한분들끼리 간단하게 요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행보님과 샤인님은 후발팀(패스트님,코헹님,쏭님,코르님) 픽업을 위해 천안역으로 나가시고 잠깐 남은분들끼리 피씨방에서 게임을 조금 했습니다. 항상느끼지만 피씨방에서는 겜하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왠지는 몰라도;;
내내 피곤하시다면서 잠들지 않으시던 시아님
뭔가 요구하는 눈빛의 코르님
진홍님 샤인님
대조되는 두사람의 포즈
코헹님 시아님
밥먹기 위해 준비해온 숯과 번개탄에 불붙이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너무 많아서 나중되니 불이 나더군요(...)
조개와 삽겹살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먼저 고기부터 고고싱
시아님이 처음에 고기를 구워주셨습니다 ㅎㅎ
고기 굽는거 참 어렵더군요 -_-;;
무언가에 불붙이는 쏭님
여기서 잠깐.
다음에 무슨일이 일어날까요?
-_-;;;;;;;
고기는 대충 다 먹고 조개를 굽기 시작했습니다. 리노님 도착하실때 즈음입니다.
리노님은 회식이 있었는데도 먼길에서 달려와주셨습니다.. 감동 ㅠ0ㅠ
조개구이 장인 카리스님
샤인님
아마 카리스님 없었으면 조개는 제대로 못먹었을듯 합니다 ㅎㅎ
여기서 애초에 이 모임이 생기게 된 이유가 있느니만큼 조금 심각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내용은 뭐 그런겁니다~~
위에서 다 먹고 정리 하고 아까 가져온 수박을 짤라먹으면서 심각한 이야기들을 계속 했습니다.
신규회원가입, 클랜전 인원,팀구성 등등의 이야기들을 고기먹을때부터 거의 7시간에 걸쳐 이야기했습니다.
(이는 밑의 사진의 갯수가 증명합니다 -_-)
스텝으로써 그동안 조금 결론이 나지 않는 안건들을 조금이나마 전진시킬 수 있어 굉장히 의미있는 모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수박써는 패스트님
헉?
시아님 패스트님
먼길 달려오신 리노님
오래방님 코르님
오래방님 코르님 저
샤인님 카리스님 리노님
젓가락(아니고 칫솔인듯;;) 꼽은 쏭님
사실 오픈톡으로 이야기할때는 몰랐는데 이렇게 마주보고 이야기를 하니 조금 더 잘 알 수 있게 되었다고 해야하나.. 여튼 회의하기가 더 좋은것 같았습니다. 다만 장시간의 회의로 저는 나중가서는 거의 횡설수설 수준의 이야기까지 하곤 했습니다. 결국 동이트고 마무리를 짓고 유로2008 이탈리아-네덜란드의 경기를 보면서 잠이 들었습니다
-_-;;;;;;
14일 아침
(본인 요청으로 삭제합니다 ㅋㅋㅋ 직접 요청해주세염)
촉촉한 행보님(?)
여기서 코헹님 리노님은 따로 일이 있으셔서 따로 가시고..
나머지 분들끼리 피씨방에서 겜좀 하고 천안역에서 헤어졌습니다.
1박2일동안 여러클원들과 이야기를 해보고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잠자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해주시고 운전하느라 수고해주신 행보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벅~~
이렇게 써놓고 보니 정말 많네요. 다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부산에서 운전하며 올라오시느라 고생하신 샤인님 카리스님도 감사드립니다. 오래방님은 운전안했으니 무효~~
여기까지 글솜씨는 없고 물론 사진도 못찍는 크로스퐈이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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